2009년 01월 23일
2008년 현황
1. 서울 지역 교원임용경쟁시험 준비
2. 컴퓨터 활용능력시험 2급 실기 준비(6월 13일 오후 8시 20분 시험)
3. 한자능력검정시험 준비
<일상 생활>
1. 고양이 한 마리 모실 예정
2. 책정리도 해야 하는데
# by | 2009/01/23 20:21 | 출입 금지 구역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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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정적 갈래
향가
1. 향가는 중국 시가나 범패가 아닌, 자국어로 된 시가를 가리키는 신라 시대의 용어이다. 원래 기록 없이 창작되어 전승되다가, 나중에 몇몇 작품이 기록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향가는 향찰 기록으로 남아있다. 향찰표기를 향가의 요건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향가는 구비문학의 형태로 창작되었으므로 그러한 생각은 옳지 않다.
2. 남아있는 향가는 『삼국유사』에 실린 14수와 「보현십원가」 11수가 있으니 모두 25수인데, 고려 예종의 「도이장가」를 넣으면 26수이다.
3. 향가는 자국어로 된 시가를 총칭하는 용어이므로, 향가는 내용도 다르고 형태도 일정하지 않다. 신라인들은 형태나 내용에 따라 세분화된 명칭을 사용했을 것이다.
4. 향가를 형태에 따라 나누어서 4구체 향가, 8구체 향가, 10구체 향가라고 부른다.
5. 얼핏 4구체 향가에서 8구체 향가로, 거기서 다시 10구체 향가로 발전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각각의 형식은 발전해나간 것이 아니라 공존하고 있었다. 향유계층별로, 또 시상 전개 방식이나 내용에 따라 걸맞는 형식을 채택하여 노래했으리라고 짐작된다.
6. 향가를 내용에 따라 나누어보면 민요의 특징을 보여주는 노래도 있고, 불교 사상이 강하게 나타난 작품도 있으며, 개인의 서정을 짙게 표현한 작품도 있다.
7. 10구체 향가는 세 토막 형식(4/4/2)으로 나누어진다. 마지막 2행(낙구, 후구, 결구)의 머리 부분에 나타나는 감탄사가 정서적 고양을 집약한 다음, 서정적으로 마무리된다.
# by | 2008/06/05 21:59 | 한국문학사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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